오늘의 일상
아침마다 창가에서 기다리는 콩이
출근 준비를 하면 어김없이 창가로 올라가요. 제가 문을 닫고 나가면 한참을 그 자리에 앉아 있다고 합니다. 퇴근하고 돌아오면 현관 앞에 미리 나와 있어요. 어떻게 아는 걸까 싶다가도,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자리에서 기다려 준다는 게 고맙습니다. 오늘은 조금 일찍 들어가 봐야겠어요.
함께하는 일상, 가볍게 나눠요.
출근 준비를 하면 어김없이 창가로 올라가요. 제가 문을 닫고 나가면 한참을 그 자리에 앉아 있다고 합니다. 퇴근하고 돌아오면 현관 앞에 미리 나와 있어요. 어떻게 아는 걸까 싶다가도,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자리에서 기다려 준다는 게 고맙습니다. 오늘은 조금 일찍 들어가 봐야겠어요.
스티로폼 상자에 단열재를 덧대고 입구를 작게 냈어요. 작년에 만든 건 한 마리가 겨울 내내 썼습니다. 올해는 두 개를 더 만들어서 바람 덜 드는 자리에 놓아뒀어요. 위치는 밝히지 않는 게 좋다고 해서 사진만 올립니다.
모든 이야기를 봤어요